언론 보도

제주일보 <낡은 스웨터에서 재탄생하는 산호> 20181128

제주도 기반의 단체인 ‘오롯’이 진행하는 제주생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털실을 기부받고 있다.

‘오롯’은 공동체 활동가와 환경 운동가, 예술치료사가 함께 생태치유 프로그램과 교육, 여행 기획 등을 하는 단체다.

뜨개질로 연산호를 뜨는 이번 프로젝트는 바다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연산호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연산호를 위협하는 해양오염과 지구온난화에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된다.

기부받은 입지 못하는 스웨터, 목도리, 모자 등은 털실을 재활용해 연산호 작품으로 태어난다.

‘오롯’ 은 제작한 작품들을 모아 내년 봄 뜨개질로 바다속을 펼쳐보일 전시도 계획하고 있다.

기부 및 자세한사항은 홈페이지(http://www.ecoorot.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인들과 산호뜨개 모임을 만들고 싶다면 자료와 안내문도 보내준다.

이현충 기자  lhc@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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