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앞바다에는 산호정원이 있습니다.

제주 연산호 프로젝트 소개

다급한 바다의 SOS에 응답합니다.

산호는 물고기들이 알을 낳고 기르고 쉬는 집이고작은 물고기를 먹고 살아가는 큰 물고기들도 노니는 바다숲입니다.바다가 뿜어내는 산소의 주요 생산지가 바다의 열대우림 산호이기도 합니다.하지만 민감하고 연약한 산호는 온도에, 빛에, 오염물질에, 이산화탄소 농도에, 자외선량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제주를 찾는 한 해 1,500만 명의 관광객들과 60만명의 주민들이 쏟아놓는 쓰레기와 오폐수는 섬의 처리용량을 넘어서그대로 바다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더구나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인 서귀포의 강정-법환 앞바다는강정해군기지 건설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녹색연합이 발표한 2008년과 2015년의 바다속 풍경의 차이는 처참합니다. 투명하던 바다는 혼탁해지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산호정원은쇳가루를 뒤집어쓰고 빛을 잃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녹색연합과 lush 가 오롯과 함께합니다.
연산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www.softcoral.greenkorea.org

오롯과 함께해 주세요. 산호뜨개 모임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함께 만든 작품을 2019년 3월, 바다전시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산호뜨개를 위하여 안 쓰는 털실이나 재활용 털실을 기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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